Deakaksa
   

bulsang

깨닮음의 진리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행하는 종교이다. 그러므로 불교의 교주는 부처님이다. '불교'에는 '불(佛)'이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 '붓다(Buddha)'의 음사(音寫)로 '깨달은 사람'을 말한다. 무엇에 대한 깨달음인가? 바로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다. 불교에서는 모든 중생이 진리를 깨지면 부처님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진리를 깨치면 신 조차 초월할 수 있다. 불교에도 많은 신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사천왕이다.

사천왕은 하늘에 산다고 한다. 이들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너무 감격한 나머지 부처님께 귀의하여 영원토록 정법을 보호하겠다는 원력을 세우고 도량을 지키고 이ㅆ는 것이다. 이처럼 불교의 진리는 하늘의 신을 감동시킬 뿐만 아니라 그 경지를 뛰어 넘는 가장 수승한 가르침이다. 우리의 삶에서 당당하게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 삶의 결과가 자못 다르다. 불교의 진리는 우리에게 당당하게 살 수 있게 하는 지혜를 준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완성하겠다고 하는 정신으로 굳게 결심하고 그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 그 목표는 더욱 가까워질 것이고, "난 안돼"하면서 소극적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그만큼 멀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바른 진리를 알아야 한다. 또 글 진리를 알고 행하며 사는 것은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한 인생이겠는가.

불교는 바로 이 길을 제시한다